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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경제 읽어주는 남자입니다
    바이낸스와 FTX 이슈 촉발이 폭락 사태 불씨를 지피고 있습니다, 일명 '코인 런' 현상인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불안정한 코인 시장이 소수에 의해 더욱 위태로울 수 있다는 사실에 코인 시장 자체를 떠나는 사람이 제법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이번 사건을 비롯한 역대 최악의 코인 사건을 살펴보겠습니다.

     

    1. 마운트곡스 해킹 사건

    14년, 마운트곡스가 해킹당해 85만 개의 비트코인을 도난당한 사건으로 이 사건으로 마운트곡스 사이트는 폐쇄되고, 회사는 파산을 선언했으며, CEO인 마크 카펠레스는 체포된 사건

    2. 더 다오 해킹 사건

    16년, 해커가 이더리움 커뮤니티 '더 다오'를 통해 364만 개의 이더리움 클래식을 탈취하려던 사건. 개발진의 대처로 해커 지갑으로 전송은 실패.

    3. 테라 - 루나 사건

    22년, 알고리즘 스테이블 코인 테라가 달러화와의 페깅이 끊어지는 허점이 드러나 테라 가격을 지지하던 루나 코인 가격이 단기간에 가격이 급락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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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3AC, 셀시우스 파산

    22년, 둘 다 극도의 레버리지로 자금을 빌려 운영하다 코인 가격이 폭락하자 자금 운용 능력이 극도로 떨어져 일어난 사건.

    5. FTX, 바이낸스 사건

    바이낸스 경쟁사인 FTX의 CEO간 공방이 펼쳐지며 인수 의사를 밝혀 실제로 FTX가 무너질 경우 대규모 ‘코인 런(고객이 한꺼번에 계좌에서 코인을 인출하는 상황)’이 발생해 가상자산 가격이 크게 하락하고, 시장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에 일어난 사건.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만, 코인 시장이 더 견고해지고 성숙하려면 풍파를 겪는 게 당연하지만 고금리 인상 시기에 펼쳐지는 사건이라 더욱 시장 심리 불안이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하루 변동성에 너무 좌지우지되지 마시고, 하락이 꽤 이어진 만큼 조금 더 멀리 보며 대응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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