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제 읽어주는 남자입니다.
대선이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인맥주는 이미 끝물에 위치한 상태라
대통령 당선 여부에 따라 정책주를 눈여겨보셔야 할 시점입니다.
우선 이재명과 윤석열 후보의 공약입니다.
탈원전 vs 친원전의 대립이죠.

일단 현재로는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는 상황인데
실제 대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지켜봐야하는 부분이라 누가 대통령이 될 것이다!라는 확언은 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 윤석열 후보가 앞서는 만큼 원전 관련주가 꽤 매력적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작년 9월경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보면 소형 원자력을 증가하려는 추세며
EU는 원자력을 녹색 발전 부분이라 개편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2/99351/
"원전은 친환경"…EU, 발전분류 개편 확정
EU, 녹색분류 규정안 확정 개편없이는 채권 발행 어려워 소형모듈원자로 자금조달 차질
www.mk.co.kr
무엇보다 중국과 일본 사이에 위치한 우리나라만 아무리 탈원전해봐야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중국은 탄소배출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 15년 동안 원전을 최소 150기 건설할 계획 중이며,
일본은 원전 오염수를 방출한다고 하니,,
아무리 우리나만 조심하고 원전 방출로 인한 사건이 안 생긴다 하더라도 주변국에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탈원전으로 이어지는 전기요금 인상. (원전의 전기 생산 단가가 낮은 편에 속함)
현재는 두 대선 후보가 전기 요금 인상에 대해 묵인하고 있지만,
한전의 적자가 재작년에 이어 작년에도 적자가 10조원 가까이 이어져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민주당이 이번에도 정권을 잡게 된다면, 탈원전으로 인한 한전의 적자는 더욱 커질 것이며
이는 전기요금의 가파른 인상을 가져다 줄 수도 있습니다.
원전 관련주는 많고도 많으니 나름대로의 기업 분석과 여러 정황을 고려해 매력적인 종목을 고르시면 될 듯합니다.
두산중공업 / 한전기술 / 한전산업 / 에너토크 / 보성파워텍 / 한전KPS / 비엠티 / 조광ILI / 디케이락 / 디티앤씨 / 서전기전 / 대창스틸 / 우리기술 / 우진 / 오르비텍 / 한국테크놀로지 / 대창솔루션 / 비에이치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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